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레서의 이런 생각이 영지주의적이라고 평가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663)

 

그레서는 이런 생각이 영지주의적이라고 평가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결론을 유보한다.

 

독일어 원문: Ob diese Vorstellung allerdings als gnostisch zu werten ist, lässt Gräßer offen.

 

번역을 바로잡았다.

 

offenlassen = 미해결인 채로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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