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지상의 대제사장은 자신의 죄를 위해 희생제물을 바쳐야 했지만, 죄 없는 하늘의 대제사장 예수는 참된 희생제물을 드렸으며 그 속에서 영원한 구원의 창시자가 되었다.(참조. 히 5:1-10, 8;1-6)(660쪽)
→ 지상의 대제사장은 자신의 죄를 위해 희생제물을 바쳐야 했지만, 죄 없는 하늘의 대제사장 예수는 참된 제사를 완성했으며 그 속에서 영원한 구원의 창시자가 되었다.(참조. 히 5:1-10, 8;1-6)
독일어 원문: Während der irdische Hohepriester auch für seine eigenen Sünden opfern muss, vollbrachte der sündlose, himmlische Hohepriester Jesus Christus das wahre Opfer und wurde darin Urheber ewigen Heils (vgl. Hebr 5, 1–10; 8, 1–6).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vollbringen = 완성하다
(ein Opfer) darbringen = (제물을) 바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