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김연수 옮김, 문학동네, 2020(12쇄).
① 고등학교 때 읽은 호머의 시(50쪽)
→ 고등학교 때 읽은 호메로스의 시
독일어 원문: den Homer des Gymnasiums
② 괴테나 호머의 시집이라면 제일 좋겠다고 생각했어요.(56쪽)
→ 괴테나 호메로스의 시집이라면 제일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독일어 원문: Gedichte und am besten - welcher verwegene Traum! - Goethe oder Homer.
• 인명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