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김연수 옮김, 문학동네, 2020(12).

 

고등학교 때 읽은 호머의 시(50)

 

고등학교 때 읽은 호메로스의 시

 

독일어 원문: den Homer des Gymnasiums

 

괴테나 호머의 시집이라면 제일 좋겠다고 생각했어요.(56)

 

괴테나 호메로스의 시집이라면 제일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독일어 원문: Gedichte und am besten - welcher verwegene Traum! - Goethe oder Homer.

 

인명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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