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뢰젤, 『구약성경 입문』, 김정훈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17(7).
레위인들은 역대기에서 진정한 이스라엘 전통의 수호자로 여겨진다. 이로써 제사장계로 지향하는 오경과 평행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역대기의 편집자/저자가 제사장 계층 가운데서 성전 업무에 종사했던 사람들 가운데서 비롯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93쪽)
→ 레위인들은 역대기에서 진정한 이스라엘 전통의 수호자로 여겨진다. 이로써 제사장계로 지향하는 오경과 평행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역대기의 편집자/저자가 제사장 계층 밑에서 성전 업무에 종사했던 사람들 가운데서 비롯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독일어 원문: Die Leviten gelten in der Chronik als Hüter wahrer israelitischer Traditionen, damit sollte wohl ein Gegengewicht zu dem priesterlich orientierten Pentateuch geschaffen werden. Dies deutet darauf hin, dass die Redaktoren/ Autoren der Chronik aus dem Kreis der Tempelbediensteten unterhalb der Priesterebene stamm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unterhalb der Priesterebene = 제사장 영역 아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