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뢰젤, 『구약성경 입문』, 김정훈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17(7).
하지만 본서의 결말인 25:27-30에서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긴이 복권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로써 신명기계 역사서의 결말은 희망의 창에 맞닥뜨리고 있을 것이다(참조. 렘 52:31-34).(89쪽)
→ 하지만 본서의 결말인 25:27-30에서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긴이 복권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로써 신명기계 역사서의 결말은 희망의 창문을 열어젖히는 모양이다(참조. 렘 52:31-34).
독일어 원문: Auffällig ist jedoch der Schluss des Buches in 25,27-30, der deportierte König Jojachin wird begnadigt. Damit soll wohl am Ende des deuteronomistischen Geschichtswerks ein Fenster der Hoffnung aufgestoßen werden (vgl. Jer 52,31-34).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as Fenster aufstoßen = 창문을 열어젖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