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누락
우리의 흥미를 끄는 건 낯선 것입니다.(102쪽)
→ 우리의 흥미를 끄는 건 낯선 것입니다. 이해는 낯선 것과 친숙한 것을 결부시킴으로 생겨납니다.
독일어 원문: Interessant ist das Fremde. Verständlich wird es durch Beziehung auf Vertrautes.
• Verständlich wird es[=das Fremde] durch Beziehung auf Vertrautes
= 낯선 것은 친숙한 것과 연관시킴으로써 이해된다
•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