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전서(독일성서공회 해설), 박동현・김창락 외 옮김, 대한성서공회, 2007(초판 12쇄).
본문에 표현된 것은 감사와 사랑으로 자신의 창조주에게로 향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땅 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지 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다.(10쪽)
→ 본문에 표현된 것은 감사와 사랑으로 자신의 창조주에게로 향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땅 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지 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게 아니다는 사실이다.
독일어 원문: Darin kommt zum Ausdruck, dass es für Gott nicht gleichgültig ist, ob er auf der Erde Menschen findet, die sich ihrem Schöpfer in Dank und Liebe zuwenden.
• darin kommt zum Ausdruck, dass A = A가 거기에 표현된다
• A = es für Gott nicht gleichgültig ist, ob B
= 하나님에게는 B인지 아닌지가 상관이 없는 게 아니다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