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선을 넘은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9. 04. 29(18:05).

 

이 편지는 원래는 (그의 고국인 독일) 바바리아의 한 작은 교회 매체에 411일자로 실릴 원고였는데, 그에 몇 시간 앞서 410일에 주의 깊게 번역된 영어본이 이미 여러 보수파 가톨릭 웹사이트에 실렸다. 이 사이트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매우 비판하던 곳들이다.

 

이 편지는 원래는 (그의 고국인 독일) 바이에른의 한 작은 교회 매체에 411일자로 실릴 원고였는데, 그에 몇 시간 앞서 410일에 주의 깊게 번역된 영어본이 이미 여러 보수파 가톨릭 웹사이트에 실렸다. 이 사이트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매우 비판하던 곳들이다.

 

영어 원문: Written originally for publication on April 11 in a small Church paper in Bavaria, a carefully crafted English translation was already posted online in the early hours of April 10 by conservative Catholic websites that have been highly critical of Pope Francis.

 

Bavaria = Bayern = 바이에른

 

지명을 바로잡았다.

 

 

기사 출처: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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