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복수의 하나님?』(구약사상문고 8),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4(3).
시편을 통해 그 안에서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그들을 멸망시키려는 모든 시도에(기독교 역시) 저항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생명력을 보호했다.(20쪽)
→ 시편을 통해 그 안에서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그들을 멸절시키려는 모든 (또한 기독교적) 시도에 저항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생명력을 보호했다.
독일어 원문: Mit und in den Psalmen hat vor allem das Gottesvolk Israel seine Identität und seine Lebendigkeit bewahrt, allen (auch christlichen) Ausrottungsversuchen zum Trotz.
• allen (auch christlichen) Ausrottungsversuchen zum Trotz
= 모든 (또한 기독교적) 멸절 시도에도 불구하고
•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