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그런 자들에게는 처먹을 것도 내줘서는 안 됩니다(33)

 

독일어 원문: Dann sollte man uns doch lieber nicht bloß nichts zu fressen geben, [...]

 

각주 15:

 

원문은 ‘Dann sollte man uns doch liber bloß nichts zu fressen geben’이다.

 

원문은 ‘Dann sollte man uns doch lieber nicht bloß nichts zu fressen geben’이다.

 

원문 인용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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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그렇다면, 온갖 술수를 다 가진 그 악마를 사냥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33)

 

그렇다면, 온갖 술수를 다 가진 그 악마를 몰아내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독일어 원문: [...] wie will man aber Gottes Wort heißen, das einen solchen Tausendkünstler mit all seiner Kunst und Macht verjagt und zunichte macht?

 

verjagen = 쫓아내다, 몰아내다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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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엽서나 선물꾸러미를 받게 될 상대방의 놀라움과 즐거움을 상상하며 표정이 아이스크림을 갓 꺼내든 아이처럼 환했을 것이다.

 

이소영, 경향신문, 2018.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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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포스트모던적 사유의 법학적 수용>,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0(8).

 

110(각주 464) 180(참고문헌):

 

Derrida, J., Préjugés (vor dem Gesetz), Heyne Verlag, 1999.

 

Derrida, J., Préjugés (vor dem Gesetz), Passagen Verlag, 1999.

 

출판사 이름을 바로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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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베른하르트 슐링크의책 읽어주는 남자에 나타나는 법문학연구, <독일연구>(37), 한국독일사학회, 2018, 201-232.

 

미하엘은 혼자 재판관을 찾아가기도 하고 휴정기간 아우슈비츠 수용소도 방문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증거가 될 한나의 문맹을 끝내 증언하지 않는다.(216)

 

미하엘은 혼자 재판관을 찾아가기도 하고 휴정기간 슈트루트호프 수용소도 방문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증거가 될 한나의 문맹을 끝내 증언하지 않는다.

 

소설 214장과 15장을 볼 것:

 

마하엘은 비자 때문에 당장 방문 할 수 없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대신, 바로 떠날 수 있는, 근거리에 있는 슈트루트호프 수용소를 방문한다.

 

Ich beschloß wegzufahren. Wenn ich von heute auf morgen nach Auschwitz hätte fahren können, hätte ich es gemacht. Aber ein Visum zu bekommen, dauerte Wochen. So bin ich zum Struthof ins Elsaß gefahren. Es war das nächste Konzentrationsl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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