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타우센의 작품을 총체적으로 고려한다면, 벨데낙이─자신이 직접 번역한 루터의 저작 외에는─루터의 작품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571-572쪽)
→ 타우센의 작품을 총체적으로 고려한다면, 타우센은─자신이 직접 번역한 루터의 저작 외에는─루터의 작품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독일어 원문: Betrachtet man Tausens Veröffentlichungen insgesamt, scheint es, als habe er keine tiefere Kenntnis von Luthers Werk gehabt - außer von den Schriften Luthers, die er selbst übersetzt hatte.
• 여기서, er = Tausen.
• 주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