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누락
1536년 발디스는 다시 붙잡혀 배교자로 재판받았다. 그는 바우스케(Bauske)감옥에서 복역했는데 그동안 150편에 이르는 모든 시편을 히브리어에서 독일어로 번역했고, 그 시에 가락을 입혔다. 그의 작품 중 하나는 오늘날까지 핀란드와 스웨덴 공동체의 찬송가에 남아 있다.(455쪽)
→ 1536년 발디스는 다시 붙잡혀 배교자로 재판받았다. 그는 바우스카(Bauska)감옥에서 복역했는데 그동안 150편에 이르는 모든 시편을 히브리어에서 독일어로 번역했고, 그 시에 가락을 입혔다. 그의 작품 중 일부는 오늘날까지 핀란드와 스웨덴 루터교 공동체의 찬송가에 남아 있다.
독일어 원문: 1536 wurde Waldis erneut verhaftet. Er wurde der Ketzerei beschuldigt und im Zwinger von Bauske inhaftiert. Während der Haft übersetzte er alle 150 Psalmen aus dem Hebraischen ins Deutsche und komponierte Melodien zu ihnen - ein Teil seiner Werke ist bis heute in den Liedersammlungen finnischer und schwedischer lutherischer Gemeinden zu finden.
• Bauske = Bauska = 바우스카
• Teil = 일부, 부분
핀란드 찬송가의 경우, 발디스가 작곡한 9곡이 실려 있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할 것:
http://notes.evl.fi/psalmbok.nsf/saveltajat?OpenView&Start=1&Count=1185&Expand=21.2#21.2
• 단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