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inglas = 홍옥색 물잔

 

헤르만 헤세,나르치스와 골드문트(세계문학전집 66), 임홍배 옮김, 민음사, 2017(45).

 

마리는 그를 데리고 앞장섰다. 그는 못 이기는 시늉을 했다. 그녀의 부모 집 방에는 그가 그린 그림이 아직 그대로 걸려 있었고, 그가 선물했던 홍옥색 물잔이 벽난로 선반에 그대로 놓여 있었다.(362; 297쪽도 볼 것)

 

독일어 원문: Marie nahm ihn mit, er wehrte sich nur schwach. Bei ihren Eltern in der Stube, wo sein Bild noch hing und sein rotes Rubinglas überm Kamin auf dem Bord stand, [...]

 

 

 

다음 사이트 그림도 참고할 것:

 

https://skd-online-collection.skd.museum/Details/Index/11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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