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나르치스와 골드문트(세계문학전집 66), 임홍배 옮김, 민음사, 2017(45).

 

그는 수도원에서 지냈던 처음 몇 년을 또렷이 기억했다. 당시의 그는 너무나 부지런하고 착실한 생도였다. 대관절 어째서 당시에는 그토록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했으면서 지금은 그 인내심이 없어진 것일까? 어떻게 지칠 줄 모르고 라틴어 구문을 익히는 데 몰두할 수 있었으며, 속으로는 소중히 여기지도 않은 까다로운 희랍어 문법을 모두 익힐 수 있었던 것일까?(251-252)

 

그는 수도원에서 지냈던 처음 몇 년을 또렷이 기억했다. 당시의 그는 너무나 부지런하고 착실한 생도였다. 대관절 어째서 당시에는 그토록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했으면서 지금은 그 인내심이 없어진 것일까? 어떻게 지칠 줄 모르고 라틴어 구문을 익히는 데 몰두할 수 있었으며, 속으로는 소중히 여기지도 않은 희랍어 과거형 모두 익힐 수 있었던 것일까?

 

독일어 원문: Er erinnerte sich sehr wohl an seine ersten Klosterjahre, wo er ein so eifriger und guter Lerner gewesen war. Warum denn hatte er damals so viel Geduld aufgebracht, die ihm jetzt fehlte, warum war es ihm gelungen, sich der lateinischen Syntax so unermüdlich hinzugeben und alle diese griechischen Aoriste zu erlernen, die ihm im Herzensgrunde doch wirklich nicht wichtig waren?

 

Aorist = 부정(不定) 과거

 

단어를 바로잡았다.

 

 

원문에 없는 표현 삭제할 것:

 

까다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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