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나르치스와 골드문트(세계문학전집 66), 임홍배 옮김, 민음사, 2017(45).

 

건조한 자작나무 벽은 순식간에 활활 타올랐다.(337)

 

건조한 금작화 벽은 순식간에 활활 타올랐다.

 

독일어 원문: Hellauf brannte im Augenblick die dürre Ginsterwand.

 

로베르트는 암염소를 칸막이벽 뒤로 끌고 갔다.(333)

 

로베르트는 암염소를 금작화 칸막이벽 뒤로 끌고 갔다.

 

독일어 원문: Die Ziege packte er und nahm sie zu sich hinter die Ginsterwand.

 

Ginster = Besenginster = 금작화(金雀花) = 양골담초

 

학명 = Cytisus scoparius

 

단어를 바로잡았다.

 

 

323, 번역문을 볼 것:

 

기둥 사이의 공간은 금작화(金雀花) 줄기를 엮어서 잇도록 했다.

 

Die Zwischenräume aber, so verfügte er, mußten mit Flechtwerk aus Ginster zugebaut werden.

 

 

 

아래 그림을 참고할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