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하지만 법은 곧 종교개혁자들 편으로 돌아섰다. 1555년의 아우크스부르크 종교회의는 시민들에게 선택의 자유, 즉 전통적인 신앙을 고백하거나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1530>의 종교개혁 신앙을 고백할 수 있는 자유를 허용하였다.(225-226)

 

하지만 상황은 곧 종교개혁자들 편으로 돌아섰다. 1555년의 아우크스부르크 종교회의는 제국의회 의원들에게 선택의 자유, 즉 전통적인 신앙을 고백하거나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1530>의 종교개혁 신앙을 고백할 수 있는 자유를 허용하였다.

 

독일어 원문: Das Blatt wendete sich jedoch bald zugunsten der Protestanten. Im Augsburger Religionsfrieden von 1555 wurde es den Reichsständen freigestellt. beim hergebrachten Glauben zu bleiben, oder die Reformation im Sinne des Augsburger Bekenntnisses von 1530 einzuführen.

 

das Blatt wendete sich = 상황이 급변했다

 

Reichstände = 제국의회 의원들(성직자 선제후, 세속 선제후, 주교, 백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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