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시장과 시의회는 이러한 폭동과 소요를 염려했고 1525동방박사 교회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역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참된 신적 인식에 이르며 이 땅의 삶 이후에는 영원히 하나님 곁에 살게 될 것이다.”라는 소망으로 종교대화를 유도했다.(342-343)

 

시장과 시의회는 이러한 폭동과 소요를 염려했고 152516일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역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참된 신적 인식에 이르며 이 땅의 삶 이후에는 영원히 하나님 곁에 살게 될 것이다.”라는 소망으로 종교대화를 유도했다.

 

독일어 원문: Bürgermeister und Rat fürchteten einen allgemeinen „Aufruhr‟ und veranlassten an Dreikönig 1525 ein Religionsgespräch in der Hoffnung, „der allmechtige Got werd durch seinen hailigen Gaist under und in denen, so in seinem Namen versamlet seind, also wirken [...], damit wir gemainlich der warn gotlich Erkantnus geweist, und bei I[h]m nach disem Zeit wie ewiglich leben werden.‟

 

an Dreikönig = 공현절(公顯節)= 16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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