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누락
비텐베르크는 그의 삶의 무대가 되었고, 생애 말엽까지 머문 곳이다. 루터로 인해 비텐베르크는 ‘루터 도시’(Lutherstadt)가 되었다. 이 도시는 1938년부터 ‘루터 도시 비텐베르크’라는 이름을 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604쪽)
→ 비텐베르크는 그의 삶의 무대가 되었고, 생애 말엽까지 머문 곳이다. 그리고 루터가 죽고 나서, 루터로 인해 비텐베르크는 ‘루터 도시’(Lutherstadt)가 되었다. 이 도시는 1938년부터 ‘루터 도시 비텐베르크’라는 이름을 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독일어 원문: Wittenberg wurde zu seinem Lebensort und ist es bis zu seinem Lebensende geblieben. Und über Luthers Ende hinaus, aber eben durch ihn, wurde Wittenberg zur „Lutherstadt‟. Seit 1938 trägt die Stadt den amtlichen Namen „Lutherstadt Wittenberg‟.
• über Luthers Ende hinaus
= 루터가 죽고 나서
• 빠진 곳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