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 종교개혁은 구체화되거나 확산되지도, 세계를 변화시키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두 사람의 신학자가 없었더라면 더욱 그랬을 것이다. 이들은 마르틴 루터와 필립 멜란히톤이며, 그들은 비텐베르크의 종교개혁 신학을 대표한다.(603쪽)
→ [...] 종교개혁은 구체화되거나 확산되지도, 세계를 변화시키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두 사람의 신학자가 없었더라면 더욱 그랬을 것이다. 이들은 마르틴 루터와 필립 멜란히톤이며, 그들은 각자 따로 그리고 함께 비텐베르크의 종교개혁 신학을 대표한다.
독일어 원문: [...] Und vor allem nicht ohne die beiden Theologen, die je für sich und gemeinsam die Wittenberger reformatorische Theologie vertraten: Martin Luther und Philipp Melanchthon.
• je für sich und gemeinsam
= 각자 따로 그리고 함께
• 빠진 곳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