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모의재판과 공개적인 교수형과 화형 그리고 죽은 자의 관을 공개적으로 불태우는 사후(死後) 처형을 행한 도시들이 오랜 시일에 걸쳐 도시들(안트베르펜, 아우크스부르크, 에든버러, 페라라, 옥스퍼드 등)이 되었다. 그래서 그 도시들에서는 신앙의 문제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온 망명자들을 받아들이는 도시가 되었다.(32)

 

극적인 공개재판 공개적인 교수형과 화형 그리고 죽은 자의 관을 공개적으로 불태우는 사후(死後) 처형을 행한 많은 곳이 일시적이거나 오랜 기간 도시들(안트베르펜, 아우크스부르크, 케임브리지, 페라라, 옥스퍼드 등)이 되었다. 그래서 그 도시들에서는 신앙의 문제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온 망명자들을 받아들였다.

 

Viele Orte wurden nach dramatischen Schauprozessen, öffentlichen Hinrichtungen und Verbrennungen bis hin zu postumen Verurteilungen mit öffentlicher Verbrennung der Särge (Antwerpen, Augsburg, Cambridge, Ferrara, Oxford u. a.) zeitweilig oder langfristig zu Städten, in denen Glaubensflüchtlinge aus vielen Ländern Aufnahme fanden.

 

Schauprozeß = 공개재판

 

단어와 지명,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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