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이 책은 시간이 흐르면서 신학사의 정경正經에 속하는 고전古典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고전의 본문 구성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76)

 

이 책, 그 자체로 역사결코 신학사만이 아닌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신학사의 정경正經에 속하는 고전古典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고전의 본문 구성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독일어 원문: Es ist selbstverständlich, dass bei einem solchen «Klassiker», der inzwischen zum Kanon der Theologiegeschichte gehört, weil er selber Geschichte und durchaus nicht nur Theologiegeschichte gemacht hat, der Textkonstitution besondere Aufmerksamkeit zu widmen war.

 

빠진 구절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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