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복음이며 또한 이것이 역사의 의미다. 그 이름 안에서 두 세계가 만나고 헤어지며 두 개의 영역이 갈라지니, 하나는 잘 아는 영역이요 다른 하나는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다.”(14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복음이며 또한 이것이 역사의 의미다. 그 이름 안에서 두 세계가 만나고 헤어지며 두 개의 영역이 교차하니, 하나는 잘 아는 영역이요 다른 하나는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다.”

 

독일어 원문: «Jesus Christus unser Herr», das ist die Heilsbotschaft, das ist der Sinn der Geschichte. In diesem Namen begegnen und trennen sich zwei Welten, schneiden sich Zwei Ebene, eine bekannte und eine unbekannte.

 

sich schneiden = 교차하다

 

144쪽의 교차 선Schnittlinie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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