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옐레,편안한 침묵보다는 불편한 외침을, 이용주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6(3).

 

“[...] 바르트의 왕성한 활동력은 마지막 순간까지 사그라지지 않았다. 사망하기 바로 전날 저녁까지도 그는 1969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칼 기도주간 기념 연설문을 작성하고 있었다.”(32)

 

“[...] 바르트의 왕성한 활동력은 마지막 순간까지 사그라지지 않았다. 사망하기 바로 전날 저녁까지도 그는 1969 1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칼 기도주간 기념 연설문을 작성하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 Am Vorabend seines Todes arbeitete er am Manuskript für einen Vortrag, den er anlässlich der ökumenischen Gebetswoche für die Einheit der Christen im Januar 1969 vor evangelischen und katholischen Mitchristen halten wollte.

 

칼 바르트는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동시대인들에 비해 장수했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활동적으로 일했다. 사망하기 하루 전날 저녁까지도 바르트는 1969 취리히에서 열릴 에큐메니칼 교회일치 기도주간에 발표할 강연원고인 <일어서기-돌이키기-고백하기>를 다듬고 있었다.”(171)

 

칼 바르트는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동시대인들에 비해 장수했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활동적으로 일했다. 사망하기 하루 전날 저녁까지도 바르트는 19691 취리히에서 열릴 에큐메니칼 교회일치 기도주간에 발표할 강연원고인 <일어서기-돌이키기-고백하기>를 다듬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 Noch am Abend vor seinem Tod arbeitete er an einem Vortrag, den er im Januar 1969 in Zürich aus Anlass der ökumenischen Gebetswoche für die Einheit der Christen halten wollte: «Aufbreechen Umkehren Bekennen.»

 

빠진 단어Januar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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