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옐레,편안한 침묵보다는 불편한 외침을, 이용주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6(3).

 

누락(1)

 

“[...] 그리스도교에 대해 하르낙만큼 박식한 사람은 없었다. 주저인그리스도교의 본질(Das Wesen des Christentums, 1899/1900년 겨울학기에 모든 학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6개의 강연)에서 하르낙은 그리스도교의 장대한 상을 제시하였다. 하르낙은 그리스도교를 <오직 역사적 의미에서>, <역사학 및 역사학으로부터 획득된 삶의 경험만을 통해> 묘사하고자 했다.”(20, 문장부호 수정 및 부분삭제 인용)

 

“[...] 그리스도교에 대해 하르낙만큼 박식한 사람은 없었다. 주저인그리스도교의 본질(Das Wesen des Christentums, 1899/1900베를린 대학교의 겨울학기에 모든 학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6개의 강연)에서 하르낙은 그리스도교의 장대한 상을 제시하였다. 하르낙은 그리스도교를 <오직 역사적 의미에서>, <역사학 적용해서, 그리고 체험한 역사로부터 획득된 삶의 경험만을 통해> 묘사하고자 했다.”

 

독일어 원문: [...] In seinem Buch «Das Wesen des Christentums Sechzehn Vorlesungen vor Studierenden aller Facultäten im Wintersemester 1899/1900 an der Unversität Berlin gehalten» entwarf er ein gewaltiges Panorama des Christentums. Wie er sich selbst ausdrückte, wollte er das Christentum darstellen «lediglich im historischen Sinn», das heisst «mit den Mitteln der geschichtlichen Wissenschaft und mit der Lebenserfahrung, die aus erlebter Geschichte erworben» worden sei.

 

빠진 부분을 보완하고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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