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어쨌든 바르트에게는 다음의 명제가 신학의 진리다. <사유한다는 것(Denken)은 곧 차후(次後)적으로 성찰한다는 것(Nachdenken)을 의미한다.”(157쪽, 문장부호 수정인용)
→ “어쨌든 바르트에게는 다음의 명제가 신학의 진리다. <사유한다는 것(Denken)은 곧 뒤따라 성찰한다는 것(Nachdenken)을 의미한다.”
독일어 원문: Es gilt für Barth jedenfalls von der Theologie: »Denken heißt: Nachdenken.«
• 151쪽의 소제목을 볼 것:
뒤따라-성찰하기(Nach-denklichk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