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누락(7)
“따라서 삼위일체론은 교의학에서 <먼저 말해져야 하는 것>(프로레고메나)에 속하는 것으로 강조된다. 바르트는 삼위일체론이 <계시에 대한 필수적이고 적합한 분석>이라고 이해한다.”(91쪽, 문장부호 수정인용)
→ “따라서 삼위일체론은 교의학에서 <먼저 말해져야 하는 것>(프로레고메나)에 속하는 것으로 강조된다. 바르트는 삼위일체론이 <계시에 대한 필수적이고 적합한 분석>이라고 이해한다 (Ⅰ/1, 327).”
독일어 원문: Er[=Barth] versteht sie[=die Trinitätslehre] als »notwendige und sachgemäße Analyse der Offenbarung« (Ⅰ/1, 327)
• 빠진 출전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