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바르트는 독일 고백교회와도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면서 스위스에 고백교회를 위한 <협력기구>를 창설했고, 그 협력기구가 <인종 차별>의 억압을 받던 피난민들을 점점 더 많이 수용하도록 도왔다.”(74쪽, 문장부호 수정인용)
→ “바르트는 독일 고백교회와도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면서 스위스에 고백교회를 위한 <구호단체>를 창설했고, 그 구호단체는 <인종 차별>의 억압을 받던 피난민들을 점점 더 많이 수용하도록 도왔다.”
독일어 원문: Auch mit der deutschen Bekenntniskirche behielt er[=Barth] Fühlung und half, in der Schweiz ein »Hilfswerk« für sie zu gründen, das sich zunehmend »rassisch« verfolgter Flüchtlinge annahm.
• Hilfswerk = 구호단체
이 구호단체의 정식 명칭 = Schweizerisches Evangelisches Hilfswerk für die bekennende Kirche
이 구호단체의 설립과 활동은 다음 책, 501-502쪽을 볼 것.
에버하르트 부쉬,『칼 바르트』,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