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

 

이와 같이 생각한다면 자신의 중심 저작을 집필하기 시작했을 때, 바르트는 많이 준비한 사전작업에 근거한 탐구 과정을 통해 이미 발견한 것을 그저 늘려서 확대하기만 하면 되는 행복한 종점에 도달했던 것이 아니었다.”(65)

 

그렇다고, 자신의 중심 저작을 집필하기 시작했을 때, 바르트는 많이 준비한 사전작업에 근거한 탐구 과정을 통해 이미 발견한 것을 그저 늘려서 확대하기만 하면 되는 행복한 종점에 도달했던 것이 아니었다.”

 

독일어 원문: So war Barth, als er mit seinem Hauptwerk begann, aufgrund seiner Vorarbeiten nicht mit seinem Suchen an ein glückliches Ende gelangt, um nun das Gefundene nur noch auszuwalzen.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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