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여기서 <인간학이…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결정적인 명제들을 위한, 말하자면 인식론적 근거가 되어야> 한다. 이로써 <나는 그 당시에…거짓 신들에게 경의를 표한 셈이 되었다.>(Ⅰ/1, 30)”(59쪽, 문장부호 수정인용)
→ “여기서 <인간학이…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결정적인 명제들을 위한, 말하자면 인식론적 근거가 되어야> 한다. 이로써 <나는 그 당시에…거짓 신들에게 경의를 표한 셈이 되었다.>(Ⅰ/1, 130)”
독일어 원문: Es sollte hier »eine Anthropologie ... angeblich der Erkenntnisgrund der entscheidenden Sätze über das Wort Gottes sein.« Damit »habe ich damals ... den falschen Göttern Reverenz erwiesen« (Ⅰ/1, 130).
• 인용문 출전의 쪽수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