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그라스,『암실 이야기』,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5). 팟 “그동안 시간이 많이도 흘렀군. 나를 포함해 넷 정도는 될 줄 알았어.”(11쪽) → “오랫동안 우리 둘밖에 없었지. 나는 넷이면 충분하리라 여겼지.” 독일어 원문: Lange Zeit gabs nur uns. Vier hätten von mir aus genug sein sollen, 오류를 바로잡았다.
귄터 그라스,『암실 이야기』,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5).
팟
“그동안 시간이 많이도 흘렀군. 나를 포함해 넷 정도는 될 줄 알았어.”(11쪽)
→ “오랫동안 우리 둘밖에 없었지. 나는 넷이면 충분하리라 여겼지.”
독일어 원문: Lange Zeit gabs nur uns. Vier hätten von mir aus genug sein sollen,
오류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