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그라스,『암실 이야기』,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5).
팟과 요르쉬
“에서의 맏아들과 완두콩 요리 이야기는 백번쯤 들었지. 아마도 우리 역시 끊임없이 다투는 쌍둥이였기 때문일 거야.”(63쪽)
→ “에서의 장자권과 완두콩 요리 이야기는 백번쯤 들었지. 아마도 우리 역시 끊임없이 다투는 쌍둥이였기 때문일 거야.”
독일어 원문: Erstgeburt = 장자권
단어를 바로잡았다.
10쪽의 번역을 참고할 것:
“성경에 나오는 에서는 완두콩 요리 한 접시에 장자권을 양도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