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그는 성서 본문을 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싶었으며 당시 관습적인 방법의 성서해석을 넘어서고자 했다.(64)

 

그는 성서 본문을 문헌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싶었으며 당시 관습적인 방법의 성서해석을 넘어서고자 했다.

 

독일어 원문: Er will zwar den biblischen Text philologisch und historisch analysieren, aber über diesen damals üblichen Methodenkanon hinausgehen:

 

번역을 바로잡았다.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philologisch = 문헌학의

 

philosophisch = 철학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