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그리스도론, 정현숙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5).

 

케노시스론은 19세기에 와서 새롭게 수용되었다. 토마시우스와 게스에 의해 케노시스론은 다시 생명을 얻게 된 것이다.(167)

 

케노시스론은 19세기에 와서 새롭게 수용되었다. 토마지우스와 게스에 의해 케노시스론은 다시 생명을 얻게 된 것이다.

 

독일어 원문: Im 19. Jahrhundert ist die Kenosislehre von neuem aufgenommen worden. Thomasius und Geß erweckten sie wieder zum Leben.

 

인명을 바로잡았다.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77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