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2』, 전영애·김남희 옮김, 민음사, 2023(1판 2쇄).
“그래, 그라이프에게? 흠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라이프는 뭐든 다 알고 있다고 하더군. 나는 쇠로 된 돈궤를 잃어버렸다네. 자네가 그라이프에게 내 돈궤가 어디 있는지 마음씨 좋게 물어봐 줄 수 있겠나?”(531쪽)
→ “그래, 그라이프에게? 흠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라이프는 뭐든 다 알고 있다고 하더군. 나는 쇠로 된 돈궤의 열쇠를 잃어버렸다네. 자네가 그라이프에게 내 열쇠가 어디 있는지 마음씨 좋게 물어봐 줄 수 있겠나?”
»So, zum Vogel Greif? Hm, man sagt immer, der wisse alles, und ich habe den Schlüssel zur eisernen Geldkiste verloren: Ihr könnt doch so gut sein und ihn fragen, wo er sei.«
• 번역을 바로잡았다.
• 533쪽, 번역을 볼 것:
어떤 성에서 돈궤의 열쇠를 잃어다고 해 그 열쇠가 어디 있는지 물어봐야 하고
dann hätten sie in einem Schloß den Schlüssel zur Geldkiste verloren, und er sollte den Vogel Greif fragen, wo der Schlüssel s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