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2』, 전영애·김남희 옮김, 민음사, 2023(1판 2쇄).
딸이 다시 돌아보니 아버지가 눈에 들어왔다. 딸이 말했다. “아, 이제 어쩌나? 내가 당신을 교회로 변하게 할게요, 나는 신부가 되어 설교대에 서서 설교를 하고요.” 그리하여 왕이 그 자리에 왔을 때 거기 교회가 있었고 신부가 설교대에서 설교하고 있었다.(238쪽)
→ 딸이 다시 돌아보니 아버지가 눈에 들어왔다. 딸이 말했다. “아, 이제 어쩌나? 내가 당신을 교회로 변하게 할게요, 나는 목사가 되어 설교대에 서서 설교를 하고요.” 그리하여 왕이 그 자리에 왔을 때 거기 교회가 있었고 목사가 설교대에서 설교하고 있었다.
Da sah sich die Tochter wieder um und erblickte den Vater. Da sagte sie: »Oh, wie wollen wir es jetzt machen? Ich werde dich in eine Kirche verwandeln und mich in einen Pastor. Da will ich auf der Kanzel stehen und predigen.« Und als der König an die Stelle kam, stand dort eine Kirche, und ein Pastor stand auf der Kanzel und predigt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단어에 주의할 것:
Pastor = 목사
https://www.dwds.de/wb/Pastor
신부 = Priester
https://www.dwds.de/wb/Priester
• Kanzel = 설교대 = 아래 글을 볼 것:
https://www.ev-kirche-esslingen.de/ueber-uns/was-uns-wichtig-ist/elemente-des-kirchenra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