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복음은 21장까지 그리고 본문비평상 분명히 이차적인 5:3b, 4, 7:53-8:11 단락과 4:2의 주해 단락을 문학적인 통일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837)

 

요한복음은 21장과 그리고 본문비평상 분명히 이차적인 5:3b, 4, 7:53-8:11 단락과 4:2의 주해 단락을 제외하고 문학적인 통일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독일어 원문: Das Johannesevangelium kann bis auf Joh 21 und die textkritisch eindeutig sekundären Passagen Joh 5, 3b. 4; 7, 53-8, 11 und die Glosse Joh 4, 2 als literarische Einheit verstanden werden.

 

번역을 바로잡았다.

 

bis auf A = A를 제외하고

 

 

837, 각주 191을 볼 것:

 

M. Hengel, Die johanneische Frage, 224-64. 헹엘도 요한복음 1-20장의 통일성에 찬성한다.

 

독일어 원문: Für die Einheit von Joh 1-20 votiert zuletzt auch M. Hengel, Die johanneische Frage, 22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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