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이렇게 하여 불트만은 편지의 순서를 (1) ‘눈물의 편지’(고후 2:14-7:4, 9장, 10-13장), (2) 화해의 편지(고후 1:1-2:13, 7:5-16, 8장)로 보았다.(145쪽)
→ 이렇게 하여 불트만은 편지의 순서를 (1) ‘눈물의 편지’(고후 2:14-7:4, 9장, 10-13장), (2) ‘화해의 편지’(고후 1:1-2:13, 7:5-16, 8장)로 보았다.
독일어 원문: Bultmann vertritt damit die Reihenfolge: 1) ‚Tränenbrief‘ 2 Kor 2, 14–7, 4; 9; 10–13; 2) ‚Versöhnungsbrief‘ 2 Kor 1, 1–2, 13; 7, 5–16; 8.
• 화해의 편지, 따옴표 보완
• 독일어 원문 2⎯고린도후서 2장⎯는 저자의 오류로 보임.
고린도후서 2장 1-17절 = 2:1-13(화해의 편지) + 2:14-17(눈물의 편지)
고린도후서 2장 전체를, ‘눈물의 편지’로 분류 = 모순
• 아래, 글을 참고할 것:
Eve-Marie Becker, “2. Korintherbrief”, O. Wischmeyer/E.-M. Becker (Hg.), Paulus: Leben - Umwelt - Werk – Briefe, Tübingen 32021, 331-368: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