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사도행전 18:18-23에 묘사된 여행은 기원후 51년 여름부터 52년 초 사이에 이루어졌다. 그 후에 바울은 에베소에서 2년 9개월가량(참조. 행 19:8, 10, 20:31), 즉 52년 여름부터 55년 초까지 체류한다. 이 기간에 구제금 모금을 위해 마게도냐와 아가야로 여행한다.(60쪽)
→ 사도행전 18:18-23에 묘사된 여행은 기원후 51년 여름부터 52년 초 사이에 이루어졌다. 그 후에 바울은 에베소에서 2년 9개월가량(참조. 행 19:8, 10, 20:31), 즉 52년 여름부터 55년 초까지 체류한다. 이 기간 후 구제금 모금을 위해 마게도냐와 아가야로 여행한다.
독일어 원문: Die in Apg 18,18–23 beschriebenen Reisen nahmen einen Zeitraum vom Sommer 51 bis zum Frühjahr 52 in Anspruch, danach hielt sich Paulus in Ephesus ca. 2 3/4 Jahre auf (vgl. Apg 19, 8.10; 20, 31), vom Sommer 52 bis zum Frühjahr 55. An den Ephesus-Aufenthalt schloss sich die Kollektenreise durch Makedonien und Achaia a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an den Ephesus-Aufenthalt schloss sich die Kollektenreise durch Makedonien und Achaia an
= 마케도냐와 아가야를 돌아다니는 모금 여행이 에베소 체류에 잇대어 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