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이것으로부터 갈리오는 관례에 따라 51년 초부터 52년 초여름까지 1년 동안 원로원 속령에서 총독으로 재임했다는 결론이 나온다.(47쪽)
→ 이것으로부터 갈리오는 관례에 따라 51년 초여름부터 52년 초여름까지 1년 동안 원로원 속령에서 총독으로 재임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독일어 원문: Daraus ergibt sich für Gallio die für einen Prokonsul einer senatorischen Provinz übliche einjhärige Amtszeit vom Frühsommer 51 bis zum Frühsommer 52.
• 번역을 바로잡았다.
• vom Frühsommer 51 bis zum Frühsommer 52
= 51년 초여름부터 52년 초여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