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베너르트는 헬라적 문필가인 누가를 향한 집중이 긴급하게 종교적 인간(Homo religiosus)인 누가 쪽으로, 더욱 좁혀서는 헬라적 유대교에 대한 그의 종교적인(결과적으로 문학적인) 관계로 확대되어야 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주장한다.(505)

 

베너르트는 헬라적 문필가인 누가를 향한 집중이 긴급하게 종교적 인간(Homo religiosus)인 누가 쪽으로, 더욱 좁혀서는 헬라적 유대교에 대한 그의 종교적인(결과적으로 문학적인) 관계로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독일어 원문: Allerdings fordert J. Wehnert, die Konzentration auf den ‚hellenistischen Schriftsteller‘ Lukas sei „dringend zu erweitern in Richtung auf den Homo religiosus Lukas, näherhin auf dessen religiöse (und infolgedessen auch literarische) Beziehung zum hell. Judentum.“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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