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결코 바울이 열두 제자에 비해 강등되어서는 안 되는데, 부활하신 주님이 그를 부르셨기 때문이다.(참조. 행 22:15, 26:16)(504쪽)
→ 결코 바울이 열두 제자에 비해 강등되어서는 안 되는데, 부활하신 주님이 그를 ‘13번째 증인’으로 부르셨기 때문이다.(참조. 행 22:15, 26:16)
독일어 원문: Keineswegs soll Paulus gegenüber den Zwölfen degradiert werden, sondern er ist der vom erhöhten Herrn selbst berufene ‚13. Zeuge‘ (vgl. Apg 22, 15; 26, 16).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er vom erhöhten Herrn selbst berufene ‚13. Zeuge‘
= 승귀한 주님에 의해 직접 부름을 받은 ‘13번째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