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누가는 의도적으로 이스라엘의 가장 고유한 희망을 선포하는 토라와 성전에 충실한 유대인으로 표현된다.(503쪽)
→ 누가에 의해 바울은 의도적으로 이스라엘의 가장 고유한 희망을 선포하는 토라와 성전에 충실한 유대인으로 표현된다.
독일어 원문: Er wird von Lukas bewusst als tora- und tempeltreuer Jude dargestellt, der Israels ureigenste Hoffnungen verkündig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er[=Paulus] wird von Lukas bewusst als tora- und tempeltreuer Jude dargestellt
= 바울은 누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토라와 성전에 충실한 유대인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