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그에 반해 빈데만(W. Bindemann)에 따르면 우리-단락(Wir-Stücke)은 누가의 역사상에 견주어 형식상 공통점, 누가의 역사관과 차이점 및 독자적이고 이상적인 모습을 드러낸다.(493-494쪽)
→ 그에 반해 빈데만(W. Bindemann)에 따르면 우리-단락(Wir-Stücke)은 누가의 역사상에 견주어 형식상 공통점, 누가의 역사관과 차이점 및 독자적이고 관념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독일어 원문: Demgegenüber zeigen die ‚Wir-Stücke‘ nach W. Bindemann formale Gemeinsamkeiten, Differenzen zum lukanischen Geschichtsbild und ein eigenes ideologisches Profil, [...].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