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누가는 추상적인 문장의 형태가 아니라 공통점을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생생한 장면들을 통해 독자에게 신학적 통찰력을 제공한다.(486쪽)
→ 누가는 추상적인 문장의 형태가 아니라 메시지를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생생한 장면들을 통해 독자에게 신학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독일어 원문: Lukas bietet theologische Einsichten nicht in der Form abstrakter Sätze dar, sondern vermittelt sie durch lebendige Szenen, die den Leser zur Erkenntnis des Gemeinten führen soll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as Gemeinte = 말한 것, 뜻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