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구원사적 의도는 이미 세례 요한의 탄생과 예수의 탄생에서 드러난다.(눅 1:5-2:21)(466-467쪽)
→ 구원사적 의도는 이미 세례 요한의 탄생과 예수의 탄생을 병치하는 데서 드러난다.(눅 1:5-2:21)
독일어 원문: Eine heilsgeschichtliche Intention zeigt sich bereits in der Parallelisierung der Geburt Johannes d. T. und der Geburt Jesu (Lk 1, 5–2, 21).
• 빠진 곳을 보완했다.
• in der Parallelisierung = 병치(竝置)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