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나아가 누가가 각 책(참조. 눅 15:11-32, 행 15:1-35)의 중심부에 핵심 내러티브를 배치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463쪽)
→ 나아가 누가가 각 책의 중심부(참조. 눅 15:11-32, 행 15:1-35)에 핵심 내러티브를 배치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독일어 원문: Kaum zufällig ist ferner die Platzierung von Schlüsselerzählungen in der Mitte des jeweiligen Buches (vgl. Lk 15, 11–32; Apg 15, 1–35).
• 괄호의 위치를 바로잡았다.
• in der Mitte des jeweiligen Buches (vgl. Lk 15, 11–32; Apg 15, 1–35)
= 각 책의 중심(비교할 것. 눅 15:11-32, 행 15:1-35)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