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곽복록 옮김, 지식공작소, 2014(개정판).
지붕을 본격적으로 수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 간신히 지붕의 구멍이 특히 심한 곳만을 종이로 붙였다.(365쪽)
→ 지붕을 본격적으로 수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 간신히 지붕의 구멍이 특히 심한 곳만을 지붕용 타르지로 붙였다.
독일어 원문: [...] eine richtige Reparatur des Daches war unmöglich, [...] mühsam wurden mit Dachpappe die schlimmsten Lücken verklebt, [...].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achpappe = 지붕용 타르지
https://de.wikipedia.org/wiki/Dachpap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