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곽복록 옮김, 지식공작소, 2014(개정판).

 

알프레드 발터하이멜은 시인으로서는 별로 주목받는 존재는 아니었다.(208)

 

알프레트 발터 하이멜은 시인으로서는 별로 주목받는 존재는 아니었다.

 

독일어 원문: Alfred Walter Heymel, als Dichter selbst eine unbeträchtliche Erscheinung, [...].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Alfred_Walter_Heymel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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