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곽복록 옮김, 지식공작소, 2014(개정판).
독일은 모든 지방에서 대표자들을 보내고 있었다. 뼈가 앙상한 베스팔렌인, 성실한 바바리아인, 슐레지아의 유태인 등이었다.(140쪽)
→ 독일은 모든 지방에서 대표자들을 보내고 있었다. 뼈대가 굵은 베스팔렌인, 성실한 바이에른인, 슐레지엔의 유태인 등이었다.
독일어 원문: Deutschland selbst hatte aus allen seinen Provinzen Vertreter zur Stelle, starkknochige Westfalen, biedere Bayern, schlesische Jud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starkknochig = 뼈대가 굵은
• schlesisch = 슐레지엔의
• Bayer = 바이에른 사람
• 아래, 번역을 볼 것:
① 바이에른 사람들이 수백 명 수천 명씩(371쪽)
② 바이에른 사람들은 자기 고장에서는(371쪽)
③ 바이에른 사람들은 무서운 복수가(372쪽)
④ 오른쪽 이웃인 바이에른에서는(375쪽)
⑤ 라인란트와 바이에른에는 분리주의파의 여러 그룹이(388쪽)
타발적 오류 수정: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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