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곽복록 옮김, 지식공작소, 2014(개정판).

 

그들은 다른 학생들처럼 리본을 달고 학생 모자를 쓰고 있었던 게 아니라 딱딱하고 무거운 곤봉으로 무장하고 있었다.(78)

 

그들은 다른 학생들처럼 어깨띠를 두르고 학생 모자를 쓰고 있었던 게 아니라 딱딱하고 무거운 곤봉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weil sie nicht wie die andern bloß Bänder und Mützen trugen, sondern mit harten, schweren Stöcken bewehrt waren;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그림Georg Mühlberg (1900)을 참고할 것:

 

https://de.wikipedia.org/wiki/Coul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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